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빛 내 인생/에피소드 (문단 편집) == 12회 == 서지안은 민부장에게 어떻게 자신을 찾았는지 묻고 DNA검사를 했단 얘길 듣고 안심하지만[* 자신의 기억이 제대로 된 것인지에 대해 혼란이 온 것을 표현하는 장면에서 엄마 양미정 역할의 김혜옥의 목소리로 갓 돌 지난, 돌 겨우 지난... 식으로 들려준다.], 서지수에게서 엄마가 자기(지수) 사진을 보고 울었다는 말을 듣고 의아해하고, 오빠 서지태에게서도 외할머니댁에서 돌아왔을 때, 지수가 달라졌던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지태는 '아니다 너였겠구나' 라고한다. 당시 중동으로 가야하는 스트레스가 가장 컸고 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니 이상하다 생각하지 못했다고.] 점점 의심하게 된다. 외근 중 PC방에 들러 해성그룹이 딸을 잃어버렸다는 기사를 보고, 기사에 실린 사진이 자기가 아닌 지수의 사진임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원래 살던 집으로 가서 안방을 뒤지고, 엄마가 장롱에 숨겨 놓은 상자를 발견한다. 그곳에서 '현재 서지수'의 어릴 적 사진[* 시골집에서 미정이 찍은 '최은석'의 사진.]과 '죽은 서지수'의 여권을 보게 된다.[* 지안: '네가.. 진짜.. 지수구나.. 죽은... 내... 동..생...?' 이때 '지안이 너.. 그 집에 가면 안돼'라고하는 아빠 서태수 역할의 천호진의 목소리가 ~~공포스럽게~~ 오버랩된다.] 발견한 여권과 지수 사진을 손에서 떨어뜨리고 눈물을 떨구며 경악스러운 표정으로 엔딩. ~~그리고 이어지는 '''경옥고 PPL'''~~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을 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